
1부에 이어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등장한 줄리엔 강은 자신의 키를 “193cm”라고 밝힌 MC의 말을 황급히 자르며 자신의 키를 “189cm”라고 말했다. 키카 너무 커 줄인 방송용 키가 따로 있음을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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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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