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구라는 등장부터 “메이저리그와 일본시리즈에서 뛰는 선수들은 중량감 차이가 난다”와 같은 비교 발언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에 정준하가 “녹화하면서 메이저리그하고 일본, 한국야구 비교하는 거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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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또한 “MBC가 메이저리그 중계를 많이 하지 않냐. 그게 문제라는 거다. 일본 야구는 관심도 없고 기자 분들도 오질 않는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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