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전 멤버 마이키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터보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터보의 전 멤버였던 마이키의 근황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서 김종국은 “마이키는 미국에서 지내고 있으며 현재는 래퍼에서 보험맨으로 변신했다”며 보험회사 직원으로 변신한 마이키의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마이키가) 조금 있으면 보험왕이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마이키는 2001년까지 김종국과 함께 터보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마이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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