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남은 “장윤주가 이상형이다”라며 “나보다 키가 큰 여자가 이상형이다. 항상 내 옆에 김종국이 있어서 그런지 김종국 키만한 사람을 좋아한다. 난 176cm고 김종국은 178cm다. 그 이상의 여성분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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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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