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항에서 재회하는 오리온(박서준)-오리진(황정음) 남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박서준의 손에 바닥에 질질 끌려가는 황정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재회씬을 앞둔 박서준과 황정음은 리허설에서도 마치 실전에 버금가는 격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마침 주변을 구경하던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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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이후 2년 만에 컴백을 알린 진수완 작가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7중 인격’ 남자 주인공과 그의 비밀주치의의 힐링 로맨스극을 그리는 ‘킬미 힐미’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킬미 힐미’ 미리보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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