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끝인사가 입에 붙지 않아 어색하다고 하면서도 종현은 “’푸른 밤’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시간대가 아니고 쉬면서 위로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내일도 쉬러 오란 뜻’으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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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매 예정인 솔로 앨범의 선 공개곡인 ‘데자 부’는 현재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는 매일 밤 12시 FM4U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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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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