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가장이었던 스콧(폴 러드)이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로부터 세상을 구할 영웅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이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그의 앞날에 닥칠 위험은 ‘앤드맨’이 선보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ADVERTISEMENT
티저 포스터에는 흰 배경 한 가운데 그야말로 ‘개미’만한 사이즈의 앤트맨의 비주얼이 담겨 있다. 얼핏 보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이번 작품에서 그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