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소리’는 이상곤의 자작곡이다. 이상곤은 “이별 후 처음에는 헤어진 연인들의 보이는 모습과 느껴진 모습을 그리워하지만, 이후에는 함께 했던 소소한 대화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았다”며 “파트마다 어떤 멤버가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써서 녹을에 가장 최적화된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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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수록곡 7곡 중 6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노을의 첫 셀프 프로듀싱 앨범이다. 노을의 새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은 8일 정오 공개되며 9일 KBS2 ‘뮤직뱅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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