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의 왜곡된 보도와 사실 확인 없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마녀사냥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을 날리는 화제작으로, 지난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전회 매진과 함께 호평을 받았다.
‘꽃보다 남자’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고백’의 원작자이자 일본 추리 소설의 대가로 인정 받고 있는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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