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모아는 생후 4개월의 작은 체구에 크고 쌍꺼풀 진 눈에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요정을 떠올리는 외모가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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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김미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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