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정모아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의 귀여운 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미려는 딸 정모아의 이름을 딴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아는 생후 4개월의 작은 체구에 크고 쌍꺼풀 진 눈에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요정을 떠올리는 외모가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다.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4년 10월에 결혼했고 지난해 9월 첫 딸 모아를 얻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김미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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