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알렉스는 한국어 위주로 진행되는 학교 수업에서 아직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출연진들을 위해 수시로 통역을 해주며 부드러운 소통을 이어갔다. 이에 케냐,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 모인 이방인 6인이 마치 한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는 듯한 매끄러운 모습을 보여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완벽히 소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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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음 주에는 이들의 고민에 해결책을 내려 줄 일일 선생님으로 개그맨 김영철이 출연을 예고, 빵빵 터지는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1‘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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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이웃집 찰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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