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엔은 캠프를 통해 음악적인 재능과 꿈은 있으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한계가 있는 전국 저소득층의 청소년들에게 종합음악기업의 전문역량과 보유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음악과 관련된 꿈을 더욱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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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토) 오후에는 2주간의 교육 결과를 평창 지역주민 300여명 앞에 선보이는 공연의 시간도 갖는다. 평소 문화 소외지역으로 K-POP을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과 함께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것이다. 캠프기간 동안 우수한 재능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여가부 장관상 리더상 등의 다양한 시상이 상금과 함께 주어지게 된다.
로엔뮤직캠프는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열릴 것이며, 종합음악사업자로서의 사회적책임 실현을 위해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계발함은 물론 자존감,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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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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