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JJCC 멤버들은 악동다운 장난스러운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짙은 눈썹과 쌍꺼풀로 이국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에디, 알라딘 신발을 연상시키는 듯한 C컬 앞머리가 인상적인 프린스 맥,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심바, 화사한 스냅백으로 악동 컨셉을 완벽히 소화한 이코, 혀를 빼꼼히 내밀며 개구진 표정의 ‘산청’ 등 5인 5색의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다소 파격적인 제목의 신곡 ‘불질러’는 모든 사람들의 열정에 불을 질러 이 밤을 태워버리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래로 2015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5개월 만에 컴백하는 JJCC의 신곡 ‘불질러’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더잭키찬그룹코리아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