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백의 스커트와 티셔츠를 입은 여자친구는 꾸밈없는 티 없이 영롱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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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에일리의 ‘헤븐’,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등을 작곡한 이기용배와 손을 잡고 10대 소녀들의 풋풋하고 건강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오는 15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여자친구 공식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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