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 ‘오빤내꺼’로 큰 인기를 얻은 타히티는 7개월만에 오는 13일 두번째 미니앨범 ‘폴 인투 템테이션(Fall Into Temptat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을 앞둔 타히티의 이번 타이틀곡 ‘폰 넘버 (Phone number)’는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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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히티는 지난 4일 컴백 예고 영상에서 공개된 섹시하면서도 파워풀 넘치는 ‘쓰담쓰담’ 댄스로 화제가 된 바있다. 특히 각선미가 부각되는 타이트한 가죽바지를 입고 힙을 움직이는 동작과 다리, 허벅지를 쓰다듬는 동작으로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민재, 지수, 미소, 아리, 제리로 구성된 5인조 타히티는 싱글 ‘오빤내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폰 넘버’는 오는 13일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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