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방송회장이자 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인 김장환 목사가 주례를 맡은 이날 결혼식에는 1,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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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경란 김상민 커플은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 이름으로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로 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남수단 아이들의 생존 및 학습을 위한 스쿨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란은 김상민 의원과 이곳을 함께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남수단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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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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