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코치 전미라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차유람에게 “하던 대로 해라. 상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아라”며 격려했다. 그러나 이어진 경기에서 이규혁과 차유람은 제주도 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5대 1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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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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