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분홍색 테니스 라켓을 들고 등장한 양상국을 본 정형돈은 “이걸로 (이별의) 마음을 달랬냐”며 천이슬과의 이별을 언급했다. 이에 양상국은 “테니스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이별의 상처를 테니스로 극복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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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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