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목욕탕에 들어선 이동욱, 잭슨, 서강준은 탈의를 망설이며 서로의 눈치를 봤다. 이때 조세호만이 과감하게 옷을 벗으며 “뭐 어때? 벗어”라고 외쳤다. 그의 뱃살을 본 다른 멤버들은 충격적인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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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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