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로드쇼를 통해 FNC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 중국 내 K-POP 시장 확대, FNC아카데미의 상하이, 광저우 법인 진출 등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한 비전과 전략도 알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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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쇼를 주관한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은 “상장회사의 아시아, 북미 등 해외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 IR활동은 주주가치제고를 위하여 매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라며 “에프엔씨엔터와 미팅을 희망한 해외기관이 약 40여 개사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어 본 로드쇼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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