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우 캐릭터 포스터 속 문채원은 누구와도 시선을 마주치지 않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도도한 표정 위로 ‘너 쫌 멋있더라, 그래도 넌 아니야!’라는 카피가 더해져 애매하게 여지만 남기는 현우의 모습을 통해 문채원의 색다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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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에게 앞뒤 잴 것 없이 들이대는 과도한 패기의 연하남 효봉 캐릭터 포스터는 정준영의 적극적인 대시로 눈길을 끈다. ‘이제 말 놓자. 니가 계속 존대하니까 내가 더 들어갈 수 없잖아’라는 카피는 정준영의 개성강하고 독특한 매력과 어우러졌다.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린 ‘오늘의 연애’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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