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들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난동사건을 부렸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하정우는 “걸어서 퇴근하다가 차에 치었다. 차가 나를 치고서 도망가더라. 억압과 울분과 그런 것들이 확 올라오더라. 난 오늘 널 잡는다고 다짐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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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정우는 “근데 내가 뺑소니를 친 줄 아는 사람들도 있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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