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기욤은 “한국어학당 선생님이 현무 형 팬이신데 저한테 실제로 잘생겼느냐고 물어보더라. 아무말도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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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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