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대표 수잔은 “나마스테”라는 전통 인사와 함께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이어 수잔은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왔다. 한국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있다”라며 네팔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만두를 어쨌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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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유세윤이 “그 회사는 다 친척들로만 구성됐냐”며 너스레를 떨자 수잔은 “원래 군용 낙하산은 미국산을 주로 쓴다. 그러나 아시아인과 미국인은 체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한국에서 제품을 만든다”며 자신의 직업에 대해 설명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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