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오만과 편견’ 백진희가 이상걸 살인 사건의 담당 검사가 됐다.

5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에서는 민생안정팀이 빽곰(이상걸)이 15년 전에 살해됐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빽곰의 사체가 폐공장에서 발견됐고, 구동치(최진혁)는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이에 오도정은 “15년 사건이라면 한검사가 잘 알지 않냐”며 한열무(백진희)에게 사건을 맡겼다.

결국 한열무는 사건을 담당하기로 결심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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