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명탐정: 놉의 딸’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과 개장수 서필이 조선을 뒤흔든 거대한 스캔들을 파헤치는 이야기. 조선 경제를 뒤흔드는 불량 은(銀) 유통사건 배후에 있는 거대한 범죄조직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전작의 제작진과 김석윤 감독, 김명민, 오달수 등 배우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ADVERTISEMENT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후속편인 이 작품에서 이연희는 전편의 한지민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이연희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즐겁게 잘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