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화면
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화면
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화면

‘불굴의 차여사’ 박윤재와 이가령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5일 첫방송된 MBC 새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 장준호)에서는 김지석(박윤재)과 오은지(이가령)가 사무실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회사에서 잘린 오달수(오광록)는 아내 차여사(김보연)와함께 대표이사인 지석을 찾았지만 결국 회사에서 끌려나갔다. 이 과정에서 지석은 달수에게 멱살을 잡혔고, 은지는 위로를 건네며 지석의 편을 들었다. 이에 은지를 바라보던 지석은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과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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