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은 왕스치와 한빙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손 편지를 건넸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은 한글이 서툴어 읽기 어려울 것을 고려해 한국어와 중국어를 각각 작성했다. 이를 본 두 사람은 규현의 정성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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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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