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걸’이 하루 먼저 관객을 찾아온다.
5일 ‘워킹걸’ 측은 “관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을 1월 7일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조여정과 클라라의 강렬한 코믹연기와 파격적인 연기변신이 기대된다.
한편 ‘워킹걸’은 개봉 전 대규모 시사회를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옆자리 시사회(5일)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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