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는 쇼퍼맨’ 배달 프로젝트 2탄은 간식 배달 프로젝트로 지정된 두 가지의 음식을 사서 가장 먼저 배달하는 MC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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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미션수행은 최종 목적지까지 대중교통만을 이용해야 한다는 규칙이 정해진 상황! 불만과 원성이 자자한 4MC들에게 교통카드만을 쥐어 주자 현실을 받아들인 듯 이내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다.
19년 만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문희준은 가장 큰 곤욕을 치렀으며 홍석천과 유상무는 각각 장동민과 문희준에게 미션 장소를 가짜로 알려주는 잔꾀를 부려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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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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