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방송된 24회에서는 사기를 당한 차돌(이장우)이 장미(한선화)의 도움으로 사업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장미가 초롱(이고은)에 대한 모성애를 보여주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다음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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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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