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어촌편’ 3차 예고
tvN ‘삼시세끼-어촌편’ 3차 예고
tvN ‘삼시세끼-어촌편’ 3차 예고

‘삼시세끼-어촌편’ 3차 예고가 공개됐다.

tvN은 5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삼시세끼 어촌편’ 3차 예고 공개! 바닷물로 배추 절이는 46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라면 가능할지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승원은 해안가에 앉아 있다. 옆에는 빨간 대야 속 바닷물에 절여지고 있는 배추가 있다. 차승원은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이 꼈던 기모 고무장갑을 끼고 있다. 차승원은 “1월 16일 금요일 9시 45분. 뭐니 그 다음에?”라고 말하는데 그 순간 파도가 그를 덮쳐 웃음을 자아낸다.

‘삼시세끼-어촌편’은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한다.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1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tvN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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