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14년차로 주부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김지호는 먹방 뿐 아니라 요리도 중상급인 것으로 알려져 ‘올리브쇼’를 이끌 적격자로 낙점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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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TV 제작진은 “호탕한 성격에 중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김지호가 참아왔던 먹방 포텐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평소 요리에 관심은 많았지만 초보나 다름 없는 홍진호의 요리 성장기는 시청자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브쇼’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올리브TV에서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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