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희는 “유준상의 상대 배우에 질투나지 않느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솔직히 질투난다. 상대 배우가 나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되면 질투한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하지만 나보다 못 생기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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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는 2014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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