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국의 새해맞이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장위안이 “중국에서도 새해 올해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을 꺼냈다. 장위안은 “예전에 어머니가 제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남쪽에서 일하면 30세에 대박이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그런데 지금 고향의 남쪽에서 일하고 있고 중국 나이로 올해가 30세가 된 해였다. 신기하게 올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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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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