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장위안이 자신은 30세에 대박 나는 사주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중국 대표로 출연 중인 장위안이 30세에 대박 난다는 사주를 공개한다.

각국의 새해맞이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장위안이 “중국에서도 새해 올해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을 꺼냈다. 장위안은 “예전에 어머니가 제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남쪽에서 일하면 30세에 대박이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그런데 지금 고향의 남쪽에서 일하고 있고 중국 나이로 올해가 30세가 된 해였다. 신기하게 올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세계 청년들의 좋은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나눈 이야기는 5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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