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 촬영지 만재도로 향하는 길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4일 차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가거도에 잠시 정박, 고생길, 배멀미, 만재도 1시간후 도착하든지 말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속 차승원은 검은 두건, 검은 선글라스, 검은 상의까지 검은색으로 무장했다. 또한 ‘삼시세끼-어촌편’ 촬영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듯 차승원 뒤로 푸른 바다와 배가 보인다.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삼시세끼-어촌편’의 촬영은 전라남도 신안군에 속해있는 만재도에서 이루어진다.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1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차승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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