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회를 맞아 새해 특집으로 진행한 ‘최고라면’ 8회 촬영에서는 스타 셰프들의 절친을 초대에 특별한 라면을 대접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그 중 파비앙의 절친으로 방송인 사유리가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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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사유리는 파비앙과 만나게 된 계기를 묻자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당당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파비앙 또한 사유리의 폭탄선언에도 별다른 대답 없이 미소만 지으며 촬영장을 술렁거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 이야기의 숨겨진 전말은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에서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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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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