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사전’ 이후 그가 “가족이라는 소재를 진심으로 마주하고 싶었다”며 연출한 ‘이별까지 7일’은 츠마부키 사토시가 감독에 대한 신뢰로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시 전회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또 10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오후 4시 상영 이후 이어지는 ‘시네마톡’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날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감독과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의 사인을 담은 ‘이별까지 7일’ 일본 오리지널 포스터와 OST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별까지 7일’은 15일 개봉된다.
ADVERTISEMENT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