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일상에서도 애교 가득 '올해 서른 맞아?'

문채원 인스타그램

문채원 인스타그램

문채원의 일상에서도 애교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채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애교 만점의 문채원답게 일상 생활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뽐내고 있다. 문채원은 화장기 없는 모습과 헝클어진 머리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만 봐도 털털하고 귀여운 문채원의 성격이 느껴진다.

앞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문채원은 이승기와 함께 출연했다. 문채원은 미션에 필요한 백신 팔찌를 가진 이승기에게 “야 줘봐”라며 무장해제 미소를 지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문채원과 이승기가 열연한 영화 ‘오늘의 연애’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문채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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