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는 “사실 아버지 돈이니까 마음대로 쓰시라고 하고 싶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도 있는데 5% 정도는 받고 싶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밝혔다.
ADVERTISEMENT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