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대만 스타 비비안수가 40대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10대 시절 데뷔해 중화권 스타로 자리매김한 비비안수는 현재 한국 나이로 41세에 접어들었지만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비비안수는 전성기때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화권 대표 동안 스타로 우리나이 41세(만 39세)라고 믿기 어려운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비안수는 지난해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했다. 1991년 대만 아이돌그룹 소녀대로 데뷔한 비비안수는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렸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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