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는 최근 겨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시즌송 ‘울면 안 돼’로 윈터 스페셜 음반의 활동을 이어가며 매 무대마다 깜찍함과 포근함을 더한 색다른 구성을 펼쳐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루돌프로 변신한 귀여운 모습부터 무대 뒤 장난기 넘치는 겨울 소년의 모습까지 왁자지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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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공개된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시즌2’의 마지막 타자로는 귀염둥이 래퍼 ‘프니엘’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가 데뷔 후 완곡의 노래 속에서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 제이슨 므라즈의 ‘아임 유얼스(I’m Yours)’를 선곡한 프니엘은 사랑스러운 보이스 컬러, 그리고 유쾌함으로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한층 사랑스러운 곡 해석으로 색다른 ‘아임 유얼스’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비투비- 더비트’ 14편에서는 비투비의 절친 걸그룹 에이핑크와 ‘루돌프’로 변신한 비투비의 모습은 물론 숙소 침대자리 바꾸기를 위한 스릴만점 사다리 타기 등이 공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막강해지는 그들만의 ‘웃음 폭탄’이 공개되며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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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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