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국주는 “볼 것이 많아진 시대라 오히려 라디오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며 “라디오가 주춤했던 시기도 있었으나 다시 라디오만의 정을 그리워하는 분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나 역시도 팬이 없었는데 마니아 층이 생긴 것이 라디오 게스트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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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5일부터 SBS 파워FM(107.7Mhz)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DJ로 나서게 된다. 앞서 그는 지난 11월 가수 케이윌이 진행을 맡은 ‘영스트리트’의 일일 DJ로 하루를 책임져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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