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몽’은 느린 템포의 힙합 발라드다. 배치기의 감칠맛 나는 랩과 박수진의 호소력 넘치는 보이스가 잘 조화를 이룬다. 연인과 이별 뒤 겪는 고통을 ‘악몽’으로 비유한 애절한 가사 역시 감정을 극대화시킨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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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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