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자들의 새해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샘 오취리는 “새해에는 가나에 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학교를 세우려면 돈이 많이 필요해서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 학교 이름을 오취리 학교로 하고 싶다”며 굳은 다짐을 밝혔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학교 교훈은 ‘뭔 말입니까’로 하면 되겠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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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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