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은 2015년 1월 ‘미안해요 늙어서’를 시작으로 객원 보컬과 함께 자신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앨범인 ‘월세 유세윤’을 매달 발매하며 꾸준히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유세윤은 곡의 프로듀싱 외에도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하며 ‘월세 유세윤’의 시작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변신해 유마에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미안해요 늙어서’의 객원 보컬로 참여한 길구봉구는 지난 2013년 ‘미칠 것 같아’ 발매 이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뭘해도 예쁜걸’ ‘달아’를 발매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성 그리고 유니크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듀오로 ‘미안해요 늙어서’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ADVERTISEMENT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뮤직웍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