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바이벌 욕 배틀을 소재로 한 영화답게 캐스팅도 화려하다. ‘욕’하면 빠질 수 없는 김수미가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욕쟁이, 지옥에서 온 할매 ‘헬머니’로 분했다. 입에 착착 감기는 업그레이드된 맛깔스러운 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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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샘 해밍턴, 샘 오취리를 비롯해 김원해, 정명옥 등이 곳곳에 포진돼 있어 상영 내내 끊이지 않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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