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는 3라운드 ‘팀미션’의 시작과 함께 더욱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률 1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전주보다 1.4% 상승하며 6.3%에 그친 MBC <아빠, 어디가?>를 따돌리고 동시간대 2위를 굳혔다.
참가자들은 1, 2라운드를 거치며 한층 발전한 기량으로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다양하면서도
세련된 무대와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주었다. 반면 심사평은 더욱 날카로워져서, 지난 라운드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참가자들이 속한 케이티 김, 에스더 김, 지수연의 조 ‘트리플A’와 이진아, 토니음, 우녕인 조 ‘블랙홀’ 등이 평이한 편곡으로 아쉬운 평을 받았고, 에이다웡과 나수현, 토니음이 탈락하는 등 한층 엄격해진 심사로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퍼피스’, ‘감자(감성자매)’, ‘앙상블’, ‘핫초코’등 재기발랄한 팀명으로 웃음을 주었고, 각 조의 연습과정을 보여줄 때 릴리M의 가족이 연습실을 깜짝 방문하는 등 소소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공감을 주었다.
색다른 조합과 매혹적인 무대가 이어질 3라운드 ‘팀미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SBS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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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1, 2라운드를 거치며 한층 발전한 기량으로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다양하면서도
세련된 무대와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주었다. 반면 심사평은 더욱 날카로워져서, 지난 라운드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참가자들이 속한 케이티 김, 에스더 김, 지수연의 조 ‘트리플A’와 이진아, 토니음, 우녕인 조 ‘블랙홀’ 등이 평이한 편곡으로 아쉬운 평을 받았고, 에이다웡과 나수현, 토니음이 탈락하는 등 한층 엄격해진 심사로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퍼피스’, ‘감자(감성자매)’, ‘앙상블’, ‘핫초코’등 재기발랄한 팀명으로 웃음을 주었고, 각 조의 연습과정을 보여줄 때 릴리M의 가족이 연습실을 깜짝 방문하는 등 소소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공감을 주었다.
색다른 조합과 매혹적인 무대가 이어질 3라운드 ‘팀미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SBS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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