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창업된 프레인글로벌은 국내 최대 종합PR회사로, 2010년 TPC(Talented People Caring)를 설립, 재능 있는 영화배우와 방송인 등의 가치를 높이는 업무와 함께 다음해인 2011년 ‘프레인 무비’ 브랜드 아래 영화 마케팅부터, 수입, 배급 그리고 최근 제작에까지 나섰다. TPC소속 배우로는 류승룡과 김대명, 방송인으로는 오상진과 문지애 등이 있다. 한편 2014년에는 포트럭을 설립,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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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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