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환은 ‘오만과 편견’을 통해 순수하면서도 진지한 수사관 강수 역을 완벽히 소화해 강수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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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Asia Promotion Tour 5URPRISE PARTY in Japan’이라는 타이틀로 양일간 앨범 프로모션 및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고 이후 태국, 홍콩, 베트남 등 본격적인 아시아 6개국 투어에 나선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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